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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방대그룹 조선족로인들과 민족단결문예공연 펼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10.02일 04:11



중화인민공화국 성립70주년을 열렬히 맞이하고저 9월29일, 백산방대그룹에서는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와 시조선족학교, 시만족가무단 그리고 백산시공안국 홍기분국과 련합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을 맞이하고 민족단결을 강화하자’를 주제로 백산방대그룹에서 성대한 문예공연을 펼치였다.

이날 문예공연은 백산방대그룹에서 출연한 대합창 ‘나와 나와 조국’, ‘초심을 잊지 말자’로 서막을 열었다.

백산시공안국 홍기분국에서 출연한 남성독창, 만족가무단에서 출연한 무용 ‘행복 중국 같이 가자’,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출연한 조선족무용 ‘붉은해 조국변강 비추네’, 시조선족학교 부속유치원 어린이들이 출연한 조선족무용 ‘태평가’, 그리고 시랑송 ‘공화국 70생일’ 등 종목은 위대한 중국공산당과 위대한 사회주의 조국을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백산시 여러 민족 인민들의 민족대단결을 열정껏 노래했을 뿐만 아니라 민족특색이 다분해 시종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출연하는 조선족무용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출연하는 조선족무용



백산시조선족학교 유치원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조선족무용



문예공연을 마치고 기념사진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박룡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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