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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제13기 상무위 제23차 회의 개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8.23일 11:20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23차 회의가 22일 오전 북경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취업우선정책 실행 견지"와 관련해 전문적인 협상의정을 진행하였다. 왕양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공중앙정치국위원인 호춘화 국무원 부총리가 요청에 응해 회의에서 보고를 하고 정협 상무위원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호춘화 부총리는 중국은 취업에 불리한 여러가지 요소의 영향을 극복하고 꾸준히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으며 취업 관련 업무를 보다 잘 처리하려면 반드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취업우선을 확실시 하며 인적자원 배치에서 시장이 발휘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견지하고 정부의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며 중국의 제도적인 강점 활용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경려 전국정협 부주석이 개막회의를 주재했다. 장경려 부주석은 중국공산당 18차 대표대회 이후 중공중앙은 취업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시종 취업추진을 우선시하였다고 말했다.

  이번 상무위원회 회의는 현장회의와 화상회의를 결부하여 진행되였다. 주 회장은 전국정협 기관에 두었고 홍콩 등 지역에 분회장을 두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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