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각국 지도자들, 습근평 국가주석 당선 진심으로 축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3.13일 09:50
  습근평 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당선된 후 일부 국가 지도자들이 륙속 축전, 전화 등 방식으로 뜨거운 축하를 전했다.

  미겔 디아스 카넬 쿠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서기, 국가주석은 습근평 주석의 재당선을 열렬히 축하한다면서 이는 습근평 주석이 사회주의사업에서 보귀한 기여를 한데 대한 중국 인민의 신뢰를 보여주었다고 표시했다.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자신은 카자흐스탄 인민과 함께 습근평 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당선된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하며 습근평 주석의 영명한 결책과 승리적으로 소집된 중국 양회의 중요한 결의들은 기필코 중국인민을 인솔해 숭고한 가치관을 수립할 것이며 중국의 아름다운 미래와 번영발전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표시했다.

  후랄수흐 몽골국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과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아래 중국은 부강, 민주, 문명, 조화,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목표를 원만히 실현할 것이라 믿는다고 표시했다.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습근평 동지가 만장일치로 주석에 당신된 력사적인 사건은 습근평 주석에 대한 중국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재차 충분히 립증했으며 신시대 중국의 전면발전, 중국 국제지위 승격에서 습근평 주석이 위대한 업적을 재차 립증했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의 확고한 령도하에 중국은 기필코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할 것이라 확신다고 표시했다.

  이외 키르기스스탄, 타지크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파키스탄, 몰디브, 부탄 등 나라의 대통령들도 선후하여 축전을 보내와 습근평 주석의 재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