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목단강시조선족도서관과 목단강사범학원 동방언어학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이 목단강시특수교육유치원에 도착해 함께 그들 마음속의 아름다운 '별'을 그렸다.
아이들의 수요에 따라 목단강시조선족도서관 직원은 매 아이들에게 풍부한 색칠책들을 가져다 주었다. 아이들은 흥분에 겨워자기가 좋아하는 도안을 앞다투어 챙겼다.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을 따라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렸으며 아이들은 붓으로 마음의 빛깔을 그려냈다.그림을 통해 어떤 아이들은 색채에 대해 자신만의 독특한 리해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일부 아이들의 작품은 색채가 섬세하고 대비가 강렬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붓을 쥐지 못하던 데로부터 지금은 마음속의 색채를 그려낼수 있게 된것은 선생님의 성과이며 더우기는 아이들의 독특한 천부의 체현이기도 하다.
'별'을 그리는 아이들은 그렇게 순수하고 인상적이였으며 마치 싹트기를기 다리는 씨앗과도 같았다.
자원봉사자들은 '별'을 그리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고독증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동시에그들이 더욱 훌륭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울것이다.
/리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