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의 멤버 효린이 자신이 몸매로는 아이돌 중 5위안에 든다고 밝혔다.
효린은 8일 방송된 ‘손태영의 W쇼’에 출연, 몸매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효린은 몸매 좋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 포미닛의 허가윤과 현아를 꼽았으며, 자신이 아이돌 몸매 서열 5위 안에 포함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효린은 보라와 함께 ‘있다 없으니까’ 테이블 춤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 ‘있다, 없다’ 토크에서 두 사람은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보라는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손태영의 W쇼’에서는 씨스타19의 특별 몸매 관리 비법과 남자들을 사로잡는 섹시 메이크업 비법도 공개됐다.
〈대중문화팀〉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