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수지와 현아가 '2014 케이팝 뮤직 웨이브' 공연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패션은 극과 극이였다. 수지는 자주컬러의 트렌치 코트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팬서비스도 만점이였다. 팬들을 위해 일일히 손을 흔들며 공항으로 향했다.
현아는 청순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다. 블랙컬러의 독특한 모자와 함께 그레이 컬러의 초미니 원피스를 매치했다. 스모키 메이크업은 없었다. 옅은 화장으로 청순미를 함께 드러냈다.
"노출은 없어요~"
"우아하죠?"
해맑은 손인사
섹시한 초미니
"아이라인 실종"
"근접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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