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화통신사는 “구만리 대붕의 찬사, 시진핑 동지를 총서기로하는 당중앙의 개혁심화 첫해사업에 대한 론평”라는 글을 발송했다.
글은 시진핑 동지를 총서기로하는 당중앙이 개혁심화의 첫해에 개혁을 추진하여 거둔 성과를 전면적으로 회고하였다.
사회각계는 당중앙의 개혁추진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고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개혁을 심화하고 두개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데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였다.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실천에 언급하여 주해시 원 당위서기 량광대는 지난 2년래 나는 개혁개방의 위대한 사업이 추진되는것을 친히 목격하였고 전국인민이 시진핑 동지를 총서기로하는 당중앙의 령도하에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 것을 친히 목격하였다고 말했다.
국가행정학원 허휘동 교수는 만약 중국의 개혁개방을 1978년부터 2013년까지를 첫 35년이라고하면 그 동안은 모색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간 35년으로 될 것이다. 그리고 2014년부터 새중국창립 백주년을 또 하나의 35년으로 한다면 이기간은 첨단설계와 전반적인 계획배치를 강화하고 개혁을 전면심화하는 중요한 특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상해자유무역시험구 검험검역면의 감독관리혁신을 본다면 일부 개혁경험은 이미 전국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제도혁신과 정부직능전변은 자유무역시험구에서만 일어난것이 아니다. 지금 도시가 변하고있고 농촌이 변하고 있다. 지금 농촌에서는 농촌토지도급권한과 집단건설용지, 소형수리사업을 동시에 포치하고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개혁의 방법으로 이 3가지 항목을 추진하고 있다. 이것은 농촌자원류동의 밑거름으로 될 것이다.
올바른 기풍을 세우고 부패를 방지하는것은 농민들에게 신심을 가져다 주었다. 감숙성 룡남시 강현망관향 심만촌 농민 리종의는 2014년에 탐관을 끌어내고 급이 높건 낮건 모두 엄숙히 처리하며 백성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였는데 우리는 당중앙의 이런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