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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검찰, 독일 여객기 부기장 "비행기 고의 파괴 목적 분명"

[기타] | 발행시간: 2015.03.27일 11:10
로빈 프랑스 마르세유 검찰관은 26일 저먼윙스 여객기가 추락할 당시 부기장이 조종실에 혼자 남아있었고 기장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부기장은 "비행기를 고의로 파괴하려는 목적"이 있었지만 여객기 추락사건은 테러습격이라고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먼윙스 여객기 추락사건 조사를 담당한 로빈 검찰관은 마르세유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부기장의 이름은 루비츠, 독일 국적, 올해 28세이며 그가 혼자서 여객기 하강버튼을 눌렀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사고기에서 수거된 조종석 블랙박스 음성녹음장치를 확인하고 이 같이 잠정결론을 내렸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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