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홍영준 기자]
올해 스무살이 된 이현우가 투표 사실을 알렸다.
이현우는 4월 11일 자신의 트위터로 "우와! 투표했다! 신기하다"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사실을 알렸다. 이어 이현우는 "인증샷은 없어요. 여러분 미안해요"라고 덧붙였다.
이현우는 1993년생으로 올해 처음 투표권을 얻었다.
한편 이현우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연출 김용수 한상우)에서 김선우 아역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이현우, 뉴스엔 DB)
홍영준 hidden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