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보건부문이 1일 저녁 통보한데 의하면 당면 메르스 감염자로 확진된 한국적 환자의 증세가 악화되고있다. 환자에게서 급성 호흡곤난 종합증이 나타났고 여전히 열이 내리지 않고있으며 페부기능도 악화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생명체 증상은 기본적으로 안정을 보이고 있다.
광동성에서는 계속 접촉자 수색과 격리관찰을 강화하고있다. 6월 1일 새로 추적된 접촉자는 세명이였다.
지금까지 광동성내에서 접촉자 67명을 추적해냈지만 아직 10명과 련결이 되지 못한 상황이다. 모든 접촉자들은 집중적인 격리관찰을 받고있으며 아직 이상 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편집: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