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저녁 9시 28분, 남경을 출발해 중경으로 가던 유람선 “동방의 별”이 장강의 호북성 감리구간에서 침몰되였다. 사고 발생시 선상에는 45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당면 확인된바에 의하면 8명이 현장에서 구조되였다. 그리고 장강 연안을 따라 지방정부가 구조한 인원들은 지금 확인중이다.
장강 항무관리국과 장강 해사국, 항도국, 공안국을 비롯한 부문들은 지방정부와 함께 계속 긴장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동방의 별” 유람선 침몰사건과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내리고 인원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할것을 요구했다.
당면 리극강 총리도 회시를 내린후 구조작업을 지휘하고저 직접 현장에 달려갔다.
편집: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