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용미란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Welcome to 헨리 하우스!
1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헨리 집을 찾았다.
이날 헨리는 토론토 시내 외곽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3층 짜리 전원주택을 본 친구들은 “부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캐나다 출신인 기욤도 “확실히 부잣집”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 와중에 존은 “저거 차고 세 개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한편 헨리의 집에는 노래방까지 갖추고 있어 멤버들을 즐겁게 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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