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애플이 지난 9일, 2015 가을 신상품 공개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아이폰 6s와 6s 플러스가 가장 큰 차이를 보인 부분은 3D 터치 기능입니다. 3D터치는 화면을 누르는 감도 차이에 따라 동작을 인식해 다양한 응용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신제품인 아이패드 프로는 화면 크기가 12.9인치로 웬만한 노트북 크기만큼 사이즈가 커졌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6s와 6s 플러스, 아이패드 프로 첫 출시 국가에 중국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집:김선화, 이단, 임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