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18차대표대회이래 개혁 전면 심화에 대한 론평” 발송
신화사가 21일 “국정리념의 새로운 실천”특별기고란에 “꿈을 위해 달리는 중국에 지속적인 동력을 실어주자- 당 제18차대표대회이래 개혁 전면 심화에 대한 론평”을 발송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당 제18차 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개혁개방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한층 더 큰 정치적 용기와 지혜로 개혁을 추진해왔고 대국 리념과 체계적 사유로 개혁조치들을 강구해 새 라운드 개혁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개혁실천 심화는 개혁리론과 정책면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다 주고 개혁 전면 심화를 위한 중요 전략리념을 형성했으며 당 개혁 책략의 수준을 새로운 높이에로 승격시켜 우리나라 개혁개방을 새로운 경지에로 이끌어주었을뿐만 아니라 중국특색을 가진 사회주의 길을 부단히 확대시켜 중국의 꿈 실현에 끊임없는 원동력을 실어주었다.
글은 초요사회 전면 건설 완수를 위한 전승고가 울려퍼진 현시점에서 습근평 총서기가 령도하는 당중앙의 인솔하에 개혁 공략전에 다같이 힘을 낸다면 개혁분투의 길에서 중국은 반드시 더 밝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