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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진영, 24일 전격 컴백…타이틀곡은 '엄지척

[기타] | 발행시간: 2016.03.08일 11:5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24일 컴백한다.

8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홍진영은 24일 신곡 ‘엄지척’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2014년 11월 발매한 데뷔 첫 미니앨범 '산다는 건' 이후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두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엄지척'은 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경쾌한 곡으로,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후렴구가 특징인 곡이다. 트로트 장르지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노래로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홍진영은 2007년 걸그룹 스완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내 사랑', '산다는 건', '부기맨', '사랑의 와이파이'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기분 좋은 날', '미스터백', '부탁해요 엄마' 등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트로트 가수가 아닌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올해 1월 열린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는 트로트상을 받으며 트로트의 여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래 뿐 아니라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에서도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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