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8개 시험구역 13개 시험장소 309개 시험장 안전검사문 테스트 완성
(흑룡강신문=하얼빈) 기자가 연변주교육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대학입시 응시생수는 총 8942명인데 그중 문과 3725명, 리과 5217명, 한어응시생 7387명, 조선어응시생 1555명이라고 한다. 연변주는 총 8개 시험구역에 13개 시험장소, 309개 시험장을 설치했다.
연변주는 응시생과 관련 인원들에 대하여 “입장안전”검사를 실행하게 되는데 각 시험장소는 이미 모두 안전검사문을 설치했고 모든 응시생들과 관련 인원들은 시험장에 들어갈 때 안전검사를 받게 된다. 연변주는 안전검사문 23개를 증설했고 설치와 테스트를 모두 마친 상태이다. 각 시험장소는 시험전 시간을 충분히 리용해 최소 3번의 입장모의시범을 하여 시험 당일 입장이 순리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한다.
시험감독방면에서 연변주는 각 중학교, 소학교에서 정치적소질이 높고 업무능력이 강하며 신체가 건강한 우수교사들을 선발해 시험감독을 맡게 한다. 동시에 내부관리를 철저히 해서 시험지발급부터 회수까지 착오가 없고 감시카메라맹점이 존지하지 않도록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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