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폭우가 내린지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호북성 무한시의 남호아원은 아직도 물에 잠겨있다. 소구역내의 평균 물깊이는 50~70센치메터에 달하며 제일 깊은 곳은 1.5메터에 달했다. 소구역의 물이 빠질줄 모르고 앞으로 또 며칠간 비소식이 있어 소구역은 이미 기본적인 생활조건이 구비되지못해 주민들이 전부 철수했다. 주민들은 물속에서 생활필수품들을 챙겨가지고 소구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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