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국가세무국(왼쪽) 현지방세무국과 세수경험을 교류하고있다.

장백조선족자치현국가세무국에서는 국가세무총국의 2016년도 납세호들을 위해 편리를 도모할데 관한 “봄바람행동”과 국가와 지방세무징수관리체제개혁을 진일보 심화할데 관한 해당문건정신을 참답게 관철집행하고 세무기관간부들의 사업작풍을 개진하고 봉사기능을 완벽화했으며 지방세무국과의 합작과 관리를 절실히 강화함으로써 지방경제의 쾌속발전을 힘써 추진하고있다.

선후로 금융계통, 주택과 부동산개발, 건축업, 봉사업, 개체사영업, 대 조선변경무역에 종사하는 모든 상인들과 국유기업, 민영기업책임자들을 조직해 “우리 나라 재정세수체제개혁”,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의 전환”, “기업을 위한 세금부담경감”, “세수개혁을 심화하는것은 나라와 인민에게 리롭다” 등을 주요내용으로 참다운 학습과 강의를 진행했다.

50여개 중점기업에 심입해 제품판매와 기업경제효과성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그들에게 A, B급 납세 “록색통로”봉사카드를 발급했다.

납세기업 제1책임자들과 재무일군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납세신청, 계좌, 장부계산과 청산규칙에 대해 계통적으로 학습했으며 또 국유기업, 민영기업들에서 세금납부과정에 흔히 나타나는 납세신고, 세금액수, 령수증구입, 납세인 등록 등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강습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장백현국가세무국에서는 법에 따라 수금하는 원칙에 좇아 의약생산, 복장설계, 목재가공, 인삼판매에 대한 세수관리를 진일보 강화하고 보통 령수증발급에 대한 감독관리와 세수평가를 적극 진행하여 기업생산과정에 존재하는 어려움을 제때에 해결해주어 기업발전을 추진하고 세금수입을 부단히 늘리고있다.

세무일군들을 농촌마을에 내려보내 촌거리와 골목길에 세수선전화를 내붙이고 농민들에게 선전자료와 수첩, 서적을 발급하는 등 여러가지 향식을 통해 국가세수정책을 널리 선전했다.

활발한 선전활동과 여러가지 세수강습을 통해 현재 장백현은 세수법제선전이 전 현 8개 향진과 77개 행정촌에 전면 보급되고있다.

장백국가세무국 현지방세무국과 협력관게를 맺고있다.

납세기업 재무일군들에 대한 세수강습을 진행하고있다.

기업에 심입해 세수선전을 하고있다.

민영기업에 내려 가 납세상황을 조사하고있다.

곡결(曲洁) 최창남기자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