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입분배개혁이 끊임없이 추진되고있다. 근일 중공중앙, 국무원에서 련이어 발표한 문건에는 수입분배개혁에 관련해 여러번 언급되였다. 새정책에 따르면 과학기술원, 대학교 교원, 의무일군 등 군체의 수입이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과학연구원 증수
10월 21일 국무원에서 발표한 “중점군체활력을 활성화시켜 도농주민증수를 이끌데 관한 실시의견”에는 과학연구원 등 7개 중점군체에 대한 격려계획을 실시해 도농주민의 총체적증수를 이끈다고 했다.
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은 근일 “지식가치를 증가해 분배개혁정책을 인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발표, 과학연구원들의 수입을 점차 늘이고 과학기술성과 전화로 과학연구원들의 합리한 수입이 늘도록 고무함과 아울러 과학연구원들의 겸직사업을 허용해 이들의 합법적 수입을 늘이게 한다고 했다.
오래동안 해결하지 못한 과학연구원들의 실제공헌이 수입분배와 맞지 않은 문제가 일정하게 해결됨을 말한다.
대학교 교원 수입경로 증가
“지식가치를 증가해 분배개혁정책을 인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에 따르면 대학교 교원들은 여러 개 교수점에서 교수하는것으로서 수입을 늘일수 있다. 네트워크플랫폼 등 여러가지 매개물을 통해 정품교재와 교육과정 등 교수자원의 사회공유를 추진한다. 따라서 교원들이 시장기제에 따라 보수를 받게 한다고 의견은 썼다.
의무인원 보수 적당히 높인다
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은 근일 문건을 발표해 로임제도개혁을 추진할것을 제기, 의무인원들에 대한 장기적격려를 강화한다. 공익성을 향도로 하는 실적심사기제를 건립해 현유보수 수준을 유지하는 토대우에서 적당한 증가를 실현한다고 했다.
이 가운데 사업시간외에 로동이 보다 많고 고차원의료인재가 집중되며 공익목표임무가 번중하고 가정의사체결봉사를 진행하는 공립의료기구에 대해 실적로임총량을 책정할 때 편향한다고 했다.
이외 공립의료기구는 책정한 실적로임총량내에서 심사결과에 좇아 자주적으로 실적로임을 분배한다. 보수총량 책정과 개인실적로임 분배는 의료기구의 약품, 의료재료사용, 대형의학검사 등 업무수입과 련결시키지 않으며 보수분배는 일터기술함량, 모험, 공헌 등을 체현한다. 의무인원들에게 수입창조지표를 내주는것을 엄금한다고 했다.
외부인원들은 수입창조란 “보따리”가 없고 보수를 적당히 올린다면 의무인원들의 사업적극성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보고있다.
http://news.xinhuanet.com/fortune/2016-11/14/c_1119903031.htm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