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1일오후 브리핑을 진행하고 “중국의 아시아-태평양 안전협력정책” 백서를 발표했다.
외교부 류진민 부부장은, 중국은 공공발전과 동반자관계 건설, 기존의 지역다각기제, 규칙건설, 군사교류와 협력, 분쟁과 모순의 해소 등 6가지 정책과 주장에 따라 공동과 종합, 협력, 지속가능발전의 안전관을 창도하고 공동건설과 공동향유, 호혜상생의 아시아-태평양의 안전도로를 견지할것이라고 표했다.
류진민 부부장은, 아시아-태평양 평화건설자와 안전수호자인 중국정부는 2017년 년초에 관련백서를 발표한것은 중국의 아시아-태평양 안전협력정책에 대한 각측의 료해를 충실히 하고 지역안전협력, 지역안정과 협력에 대한 중국의 적극적인 념원을 반영했다고 지적하고 아시아-태평양 안전협력에 대한 중국의 6가지 정책과 주장을 제출했다.
관련 6가지 주장에는 공공발전과 동반자관계 건설, 기존의 지역다각기제, 규칙건설, 군사교류와 협력, 분쟁과 모순의 해소 등 내용이 포함됐다. 관련주장은 중국과 각국사이의 장기적인 왕래경험의 총화이자 지역국가의 공동지혜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류진민 부부장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각국은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개방과 포용의 정신으로 단결협력하고 안전리념을 혁신하며 지역안전구조를 완비화하는것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경로를 탐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