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반부패 조률소조 국제 도주범 및 장물 추적사업 판공실의 통괄적인 조률하에 호북성 추적사업판공실은 많은 노력을 거쳐 “백명 적색수배 인원” 왕성건의 자수를 받아냈다.
“백명 적색수배 인원”중 67호 인물인 왕성건은 미국으로부터 귀국해 자수하였다. 그는 “천망행동”개시후 사건수사에 림한 38번째 “적색수배”인원이다.
1953년 11월에 출생한 왕성건은 원래 상해시 황석항운부의 녀 재무사업일군이였다. 그는 공동 탐오죄 혐의를 받고 2005년에 미국으로 도주하였다. 국제 형사경찰측의 적색 수배령번호는 “A-400/1-2015”이다.
2017년 중앙 도주범 및 장물 추적사업판공실은 단호한 자세와 완강한 의지로 “천망 행동”을 계속 깊이 있게 진행하게 된다. 특히 도주범 추적과 장물 추적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성과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