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인 이스라엘 여군이 잠시 시간을 내서 찍은 사진
근무 중인 이스라엘 여군이 잠시 시간을 내서 찍은 사진
이스라엘 여군이 F-16 전투기 앞에서 찍은 사진
공군에서 복무 중인 이스라엘 여군의 모습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이스라엘 여군의 모습
이스라엘 여군이 전차 옆에서 찍은 사진
근접전 훈련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여군의 모습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 이스라엘 여군의 모습
기관총 사수로 복무 중인 이스라엘 여군의 모습
근무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스라엘 여군의 모습
총을 들고 있는 이스라엘 여군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0일]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들도 병역의 의무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이스라엘 병역 제도에 따르면 만 18세가 된 여성들은 반드시 21개월의 병역 의무를 다해야 하며 결혼을 해 자녀가 있는 여성과 정통 유대교 신자들만이 면제 대상이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현재 이스라엘 상비군의 1/3은 여성이며 대부분이 문서 담당, 훈련, 기술 지원 등 2선에서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21개월간의 병역을 마친 여성들은 자원을 하는 방식으로 군생활을 연기할 수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 여군의 또 하나의 특징은 군인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는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