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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대일로’ ” 세계 중국어 웅변대회 원만히 막을 내려

[기타] | 발행시간: 2017.05.08일 09:08

5월 5일 “나의 ‘일대일로’ ” 세계 중국어 웅변대회에서 1등한 선수(앞줄)들이 수상중이다.

5월 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선수 아지스(음역)가 대회에서 연설중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5월 5일 러시아에서 온 선수 소상(음역)이 자신의 서예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5일, “나의 ‘일대일로’ ” 세계 중국어 웅변대회 수상식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대회는 신화통신사, 공자학원 본부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 세계 각지의 청년 친구들을 초청해 중국어로 자기와 ‘일대일로’와의 인연을 이야기함으로써 ‘평화협력, 개방 포용, 서로 배우고 호혜상생’하는 실크로드의 정신을 선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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