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남아에서 중국까지 연결될 철도건설 프로젝트에 합의한 태국과 중국이 "사업을 되돌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진행을 24일 약속했다.
태국을 공식 방문한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이 합의한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의 조속한 실행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또 왕 외교부장(가운데 왼쪽)은 쁘라윳 총리(가운데 오른쪽)와 회담에서 양국이 형제의 나라라고 강조했다. 중신넷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