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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대변인 "현재 증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동물 기원 입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4.23일 09:46
  (흑룡강신문=하얼빈) 세계보건기구(WHO) 대변인은 21일 “현재 미디어와 소셜미디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일부 잘못된 이론과 음모론이 퍼지고 있는데 WHO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증거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동물에게서 기원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파델라 차이브 WHO 대변인은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WHO는 현재 두 가지 ‘대유행’과 싸우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거짓 정보 대유행’”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미디어와 소셜미디어에서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일부 잘못된 이론에 대해 그는 “현재 모든 증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관여해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동물에게서 온 것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현재 보면, 박쥐가 자연계에서 이 같은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떻게 해서 박쥐에게서 사람에게 전염됐는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중간 숙주가 확실히 있을 것이다. 즉 다른 동물을 통해 이 바이러스가 박쥐에게서 사람에게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 WHO는 각국 과학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근원을 찾아내기를 바라고 현재 여러 팀이 해당 업무를 전개하고 있으며 그 중, 중국팀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이브 대변인은 “현재 각측의 공동 관심사는 공포가 아니라 사실이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과 근원을 찾아내는 일은 아주 중요한 만큼 WHO도 과학을 근거로 많은 전문가들이 벌이는 조사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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