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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묻어나는 이웃정~ 길림시서 한국문화체험 행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18일 10:20
  

11월 16일 길림시한국인상회(회장 김상윤)에서 주최하고 심양 주재 한국령사관에서 주관한 한국김치 문화체험행사가 길림시 헌우불고기한식관에서 개최되였다.

  행사에 심양 주재 한국령사관 김용민 령사와 조예진 팀장, 길림시정부 외사판공실 외사처 처장 왕로 일행, 길림시 한국인상회 및 길림시조선족중학교,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 월드옥타 길림지회 등 길림시조선족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 전원이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를 버무리는 문화체험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했고 행사장은 중한 두 나라간의 이웃정을 나누는 교류와 화합, 나눔의 장이 되였다.



왼쪽으로부터 길림시 한상회 김상윤 회장과 심양 주재 한국령사관 김용민 령사, 길림시정부 외사판공실 오국군 부연구원







  



  



이상 사진은 김치문화체험 현장에서  

  /길림신문 차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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