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자가 중국민항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2년부터 년간 려객수송량이 연 200만명 이상인 공항과 국내 려객항공편에서는 일회용 비분해성 플라스틱 빨대, 식기, 포장 가방 등 제공을 금지함과 아울러 2023년부터 실시 범위를 전국 공항과 국제 항공편으로 확대하게 된다.
민항국은 최근 《민항업계 플라스틱 오염 처리 사업 계획 (201-2025년)》을 인쇄 발행, 실시하여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공항과 항공회사를 플라스틱 오염 처리 중점으로 하고 2025년까지 민항업계의 일회용 비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의 소비 강도를 2020년에 비해 대폭 줄이며 대체 제품의 응용 수준을 뚜렷이 향상시킨다. 또한 플라스틱 등 쓰레기의 지능화, 규범화 회수처리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구축하고 민항업계와 플라스틱 오염처리 관련 산업의 협력을 더욱 깊이 있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킨다.
료해에 따르면 부분적 민항기업들은 이미 솔선적으로 플라스틱 오염예방퇴치 사업을 가동했다. 중국국제항공에서는 안전하고 순환가능한 식기 대체를 추진하고 있고 동방항공에서는 기내 쓰레기 분류 시점을 전개하고 있다. 수도공항그룹, 상해공항그룹, 광동공항그룹 등은 표준과 규범을 제정하여 운영 거래 공항들이 터미널내 쓰레기 분리 수거, 저장 운송과 항공편 쓰레기 규범처리를 질서 있게 실시하도록 추진했다.
/출처 신화사, 편역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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