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8월25일 서란시조선족행정촌 촌장친목회에 참석한 서란시 평안진 림생당위서기는 평안진에서는 정부에서 토지를 징용을 하게 되는 경우 충분히 민의를 존중하는 립장에서 문제해결을 하고있는바 토지피징용자가 현금보상을 원하는 경우 유관보상정책에 따라 현금으로 보상을 해주고 토지피징용자가 토지로 보상받기 원하는 경우 대등한 면적의 토지로 보상을 해준다고 했다.
림생서기는 농민의 자주권을 충분히 존중하는 기초하에 모든 사무처리를 해나감으로 평안진 정부는 농민들로부터 민심을 얻고 따라서 정부사업 추진에도 보다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등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에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가고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