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되면 우리나라는 석탄사용 고봉기에 접어들지만 현재 석탄업종의 하행압력이 비교적 커 탄광안전생산은 큰 도전에 직면하였다.
최근 국무원안전사업위원회 사무실은 통지를 내 탄광 우환 검사를 강화할것을 각지에 요구하였다.
통지는, 각 석탄생산 성과 자치구, 시,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탄광의 실제 상황에 근거해 탄광마다 안전우환 검사조를 배치할것을 요구하였다.
안전 검사조 성원은 각 성과 시, 현급 탄광업종 관리부문과 국토자원, 투자주관, 안전감독관리, 탄광안전 감찰 등 부문의 간부와 현지 탄광 구조대원과 탄광업체 공사기술일군, 관리일군들로 구성된다.
검사조마다 원칙적으로 7명 성원을 확보해야 하고 그중에는 정부공직자 2명, 구조대원 3명이상, 기업 공사기술과 관리인원 2명이상 배치되여야 한다.
안전검사 사업은, 탄광 관련 전면 검사와 정돈상황에 대한 재검사 두단계로 나뉘여 진행된다.
탄광 규모에 따라 규모가 큰 탄광에 대한 한차례 검사소요시간은 적어도 10일이고 소규모 탄광에 대한 한차례 검사 소요시간은 적어도 5일이며 두단계 검사 사이에 적어도 두달 내지 석달간의 거리를 둬야 한다.
탄광 안전검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4월말까지 지속된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