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가 훈남 남편과 귀요미 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ㅋ 잘 어울려~swag!! 아빠 딸 엄마 딸 랴뷰 아들 같은 딸 공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6살 연하 남편과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리의 딸은 자신의 얼굴보다 큰 야구모자를 쓴 채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해 8월 딸인 사리하를 출산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김인영 기자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