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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위험 엘리베이터 10만대 정돈개조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2.26일 08:13
북경 2월 24일발 인민넷소식: 오늘 질감독검험검역총국 전국특종설비안전감찰사업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작년 기업이 자주적으로 검사하고 개정한 기초에서 전국 여러 지역은 위험이 은페된 엘리베이터 10.7만대를 감독검사를 통해 발견했고 1900여대를 차압하여 사용을 금지시켰고 10.1만대를 정돈개조했다. 그중 "3가지가 없는" 엘리베이터 1.3만대를 정돈하고 오래된 엘리베이터 1.3만대를 새로 바꾸고 개조하였다.

2015년말까지 전국에는 총 11개성(자치구)에서 엘리베이터 응급전용 호출번호를 개통하였고 항주 등 15개 도시에서 엘리베이터 응급대처서비스플랫폼을 건설하였으며 엘리베이터 구조인원이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를 실시하는 평균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

질감독검험검역총국 특종설비국 국장 송계홍은2016년 질감독검험검역총국은 계속하여 엘리베이터 안전난관공략전을 전개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첫째로는 아직 정돈개조를 완성하지 못하였으나 서류를 건립한 문제엘리베이터에 대하여 간판을 걸로 감독처리하고 후속감독관리와 서비스 사업을 계속하여 잘 진행한다. 동시에 "되돌아보기"를 조직하여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없어졌다 다시 발생하는것을 방지한다. 둘째로는 엘리베이터 응급대처플랫폼을 건설한다. 이미 건립한 11개 성을 기초로 하여 여러 성(자치구, 직할시)의 부분적인 도시(구, 현)에 모두 엘리베이터 응급대처플랫폼을 개통하는것을 힘써 추진하여 중점적으로 성급데터중심을 건설하고 엘리베이터 고장수피통계분석과 위험감측예경을 강화한다. 셋째로는 사물인터넷간의 엘리베이터 종합정보서비스플랫폼 건설시범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것을 기초로 하여 엘리베이터 안전생명주기 대수치안전감측과 공공서비스시스텀 건립을 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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