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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 관철상황, 가상 통신업무 운영사 허가증 신청에서 “일표 부결항목”으로 채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8.29일 09:05
산동성 린이시 서옥옥 학생이 통신사기를 당한후 급사한 사건은 사회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전 마지막 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하였다.

이로써 6명 사건 용의자가 전부 검거되였다.

통신사기를 단속하기 위해 공업정보화부는, 가상 통신업무 운영사에 대한 감독관리 강도를 진일보 확대하고 실명제 관철상황을 운영사의 허가증 신청에서 일표 부결항목으로 채택할 계획이다.

9월 개학철을 맞아 신입생들이 입학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한편 일부 불법분자들은 학생군체를 대상으로 한 사기행각을 꾸미고 있다. 그들은,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타인을 쉽게 믿는 학생들의 약점을 포착해 통신사기를 감행하고 있다.

급사한 대학 신입생 서옥옥도 바로 조학금 발급의 명의로 꾸민 통신 사기극에 걸려들어 비극을 맞았다.

자료에 따르면, 아직 실명등록되지 않은 “전화카드”가 통신사기의 중점 대상로 지목되고 있다.

중국통신기업소협회 부회장이며 비서장인 묘건화는, 실명등록을 하지 않는 전화카드는 가상 통신업무 운영사에 더 많이 집중되여 있다며 지난해 11월부터 올4월말까지 공업정보화부는 14만개 통신정보 사기 등 범죄 전화번호를 신속히 폐쇄, 중단시켰다고 표하였다. 그중 가상 전신업무 운영사의 전화번호가 43%를 넘었다.

공안부는, 올 9월말전으로 “반사기쎈터”를 전부 건립할것을 각 성과 시 공안기관에 요구하고 금후 군중의 제보를 받은후 사기 관련 금액에 관계없이 모두 형사사건으로 처리할것을 각지 공안기간에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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