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가 24일 안휘성 합비에서 출산보험과 기본 의료보험 합병 실시 시점사업회의를 열었다. 회의의 주요 과업은 “출산보험과 종업원 기본 의료보험 합병실시 시점방안”을 관철, 시달하고 12개 도시에서 시점사업을 가동하는것이다.

이 두 보험의 합병실시는 보험의 종류를 보류하고 보험 대우를 담보하며 관리를 통합하고 원가를 낮추는 총체적인 생각에 따라 진행된다. 그리고 두 보험의 기금과 자원을 통합하고 기금의 공동 구제능력을 강화하고 관리의 종합적인 효능을 승격시키는것으로 관리운영의 원가를 낮추어야한다.

소개한데 의하면 합병실시는 단순히 출산보험을 의료보험에 포함시키는것이 아니라 각자의 제도적인 기능을 보존하는 전제하에서 새로운 발전리념에 따라 제도와 정책의 접목과 자원통합, 일체화 운영의 관리봉사실시, 더 조률적이고 령활하며 고효률적인 운행기제를 탐구하고 건립하는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보험참여범위 확대기제, 대우보장 기제, 기금 관리기제, 의료봉사 격려와 단속기제, 경영관리기제의 통합 등이 포함된다.

이와 같이 두 보험의 일체화 운영관리에 대한 탐구는 우리나라 사회보장 발전사에서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