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정년퇴직교원이 3월 31일 중국침략일본군국주의의 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에 14조의 남경대학살 관련 서류를 기증했다. 여기에는 남경보위전 관련 작전계획과, 구령 및 외국적 교회인사들의 통행증 등 원시문건이 망라된다.
전문가들은 이런 서류들은 남경대학살과 남경보위전 력사에서 중요한 사료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했다.
기증자 이와마쓰는 일본의 한 고등학교 정년퇴직 교장이다. 그는 14조의 서류 도합 16부의 원시 서류를 기증했다. 기증품 가운데서 남경위수 사령장관인 당생지가 서명한 작전명령 한부가 특히 소중하다.
남경대학살 력사전문가들은 여러면으로 대비와 연구를 통해 이런 문화재들은 모두 중요한 원시 서류로서 중요한 사료적 가치가 있다고 확인했다.
기증자는 일중 두나라 친선에 유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료들을 반환하는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