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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혁신 창업의 길을 열어가는 "흥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6.20일 21:30

연변흥림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식약용균 생산, 판매, 과학기술성과전화, 기술보급에 종사하는 현대화 식 약용균 주식제 유한회사이다.


2014년 8월, 278명의 직원들이 자연인의 방식으로 자금을 모아 세운 연변흥림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삼림생태 우세에 이거하여 삼림경제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고 무의무탁한 잔여물과 광활한 림지를 리용하여 삼림특산품들을 발전시켰다.


현재 회사의 주요 경영 품종으로 목이버섯, 원버섯, 밀환균, 말굽버섯, 천마, 풍수령, 령지 등 식약용균과 위령선, 천남성, 가시 새싹, 흰 생피, 백화연령초 등 중약재들이다.


회사는 이미 봉사가 정확한 빈곤부축 국가삼림경제 및 록색산업시범기지, 성급림업산업화룡두기업, 성급농업산업화중점룡두기업, 길림농업대학식약용균교육부공학연구센터 산학연구기지, 연변농학원식약용균실험기지, 연변주농업방송대학신형직업농민훈련 주급실습훈련기지로 발탁 되였다./리전 기자 “V游延边·发现精彩”采访采风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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