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이 군사위원회 지도부와 군사위원회 연합작전지휘센터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진핑(習近平)이 센터의 전투 준비 태세 관련 현황을 소개 받고 있다.
시진핑(習近平)이 군의 연병 전투 태세 보고를 받은 후 중요한 담화를 발표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11월 3일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군사위원회 연합작전지휘센터 총지휘를 맡고 있는 시진핑(習近平)은 군사위원회 연합작전지휘센터를 시찰하면서, 새로운 군사위원회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고 실행하며, 전군의 각 사업을 ‘싸울 수 있는 군대(能打仗), 싸워서 이기는 군대(打勝仗)’에 초점을 맞추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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