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집안 구석구석 청소, 얼마나 자주 해야할까?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8.02.07일 23:04
[이데일리 이준우 PD] 가끔 한번씩 집안을 청소하다보면 눈에 보이는 곳은 깨끗하게 닦지만 매일 가구나 가전제품, 침구 등을 닦지는 않는다. 바빠서 시간도 없거니와 힘들고 귀찮기 때문이다. 곳곳이 찌든 때는 잘 없어지지도 않아 힘은 배가 든다. 하지만 가구나 가전제품, 침구류 등은 주기에 맞춰 청소를 해야 오래 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면 안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글로벌 생활정보지 ‘마이도멘’을 인용해 가전제품이나 침구 등을 과학적으로 청소하는 방법에 대해 밝혔다.

※전자레인지 : 매주

- 전자레인지를 일주일에 한 번 닦고 한 달에 두 번 속 때까지 깨끗이 닦아줘야 한다고 말한다. 물 반컵과 백식초 반컵을 섞은 용액을 전용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은 뒤 유리문에 김이 서릴 때까지 가열한 뒤 청소하면 깨끗해진다.

※냉장고: 매월

- 전문가들은 한 달에 한 번 냉장고를 청소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채소를 보관하는 신선실의 경우 세균이 많아 청소할 때 주의해서 닦아야 한다고 한다.

※싱크대: 매일

- 싱크대는 매일 닦아줘야 하며 수세미와 행주는 매주 교체해주는 게 좋다.

※수건: 3회마다

- 수건은 세 번 만 써도 죽은 피부 세포가 몇백만 개 남기 때문에 곰팡이 냄새를 피하려면 3회 사용하면 세탁해줘야 한다.

※욕조: 매주

- 미국의 스콧 박사는 욕실에 있는 욕조에 있는 세균이 휴지통에 있는 것보다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만큼 욕조를 매주 청소해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

※컴퓨터: 매주

- 컴퓨터 키보드에 있는 세균은 변기 시트에 있는 것보다 5배 정도 많다. 일주일에 한 번 살균 스프레이 등을 뿌려주고 면봉으로 자판 사이를 닦아내 줘야 한다.

※침대 시트와 베갯잇: 매주 또는 격주

- 침대 시트와 베갯잇은 매주 또는 격주로 세탁해야 하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하지 않거나 잠옷을 입지 않으면 세탁 주기는 훨씬 더 짧게 잡아야 한다.

※베개솜: 석 달마다

- 베개솜에 서식하는 먼지 진드기를 막으려면 베개는 적어도 석달에 한번씩 관리해주고 3년정도 사용 했다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매트리스: 두 달마다

- 매트리스는 두 달마다 꾸준히 청소해줘야 하며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쉽게 청소가 된다.

※카펫: 반년마다

- 연구에 따르면, 카펫에는 제곱인치 당 20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 따라서 최소 6개월마다 스팀 청소를 해주는 게 좋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음식 구걸하려고 다리 다친 척 연기하는 개

음식 구걸하려고 다리 다친 척 연기하는 개

배고픈 유기견이 음식을 구걸하려고 다친 척 연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베트남 빈즈엉성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크게 다친 듯 뒷다리를 질질 끌며 걷는 유기견의 모습이 담겼다. 유기견은 같은 지점을 왔다갔다 돌아다니며 애처로운 표정을 짓는다. 유기

9월 소비자물가 2.5% 상승

9월 소비자물가 2.5% 상승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동기대비 2.5%, 전달에 비해서는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지역별로는 도시가 2.4% 상승, 농촌이 2.5%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식품이 3.6% 오르고 비식품 가격이 2.2% 올랐으며 소비품 가격은 2.7% 올랐다. 1~

후룬 ‘中 여성 기업가 부호 순위’ 1위는?

후룬 ‘中 여성 기업가 부호 순위’ 1위는?

중국판 포브스 후룬(胡润) 연구원이 발표한 ‘2018 후룬 여성 기업가 순위’에서 부동산 기업 비구이위안(碧桂园, 컨트리가든)의 양후이옌(杨惠妍, 37세)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중재망(中财网)은 16일 후룬연구원이 발표한 중국 여성 부호 순위에서 양후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