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자녀교육
  • 작게
  • 원본
  • 크게

아이들 싸움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는?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2.13일 15:59

아이가 싸움에 휘말리는 일이 한 번쯤은 생길 수도 있다. 아이들은 서로의 몸에 상처를 내지는 않겠지만, 누가 더 잘난 지 말다툼을 할 것이다. 이럴 때 부모의 첫 반응은 즉각 싸움을 말리는 일이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서로 사과하도록 요구하거나, 행동을 반성하라는 의미로 벽을 보고 서있도록 벌을 줄 것이다.

그러나 '독일에서 양육하는 법 : 아이들이 싸우도록 내버려둬라(Parenting the German Way: Let the Children Fight)'이란 론문을 쓴 사라 자스케(Sara Zaske) 박사는 아이들이 서로 싸우고 분노를 풀도록 놔둬야 한다고 밝혔다. 자스케 박사에 따르면, 독일에서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이 서로의 몸에 상처를 내지 않는 한 그들의 싸움에 개입하지 않는다. 아이들끼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화해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자스케 박사는 "교사들은 아이들이 싸우고 있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따금씩 아이들의 말다툼에 개입해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물론 아이들이 전혀 싸우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러한 상황은 주로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국인과 일본인 학생들의 싸움, 격투 또는 기타 상황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학생 92%가 싸움으로 인해 처벌같은 건 받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반면, 일본인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싸움에 아예 휘말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문가 미쉘 우(Michelle Woo)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인 학생들은 인생 경험을 통해 지혜와 성숙함을 배웠다"고 언급했다.

한편, 부모는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지만, 자녀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놔둬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반드시 아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 항상 주시해야 하며, 친절함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또한, 자녀들이 감정을 표출해낼 수 있도록 개인 장소를 따로 마련해주는 것도 좋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10%
30대 2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3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1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어른들이 싸움하면 경찰이 개입 헌데 보호 받아야 할 아이들이 싸움하면 몰라라 하면 안돤다고 본다 상처와 후유증 트라우마가 장난이 아니다 어린시절부터 폭력 휘두르는 대가가 어떠한가를 알려 주어야 한다 학교마다 경찰들이 주둔하여 보호하면 좋갰다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맞추다 맞추다 키까지 맞추는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MBC '나 혼자 산다'는 공식 SNS을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나래코기의 고개는 언제나 갸웃둥. '나 혼자 산다' 오늘 밤 11시 10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웨이핀후이(唯品會·VIPS)는 아이리서치(iReserch)와 련합해 웨이핀후이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한 세대를 심다·95년대생 류행 소비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소비 선호도와 지역 구매력, 소비 관념, 전파 선호도 등 여러 개의 척도에서 95년 이후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력사적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World Most Influential People)'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명단을 보면 문 대통령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