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보통주택 기준이 조절되고 중앙은행이 금융기구의 대출 금리를 낮추게 되자 상하이 부동산 거래가 신속하게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부동산거래소를 찾아 주택을 매매하거나 명의 변경을 하는 사람이 늘어났으며, 부동산 중개업체를 찾아 문의하는 사람도 예전보다 20%가량 늘어났습니다.
상하이에서는 면적 조정에 관한 새 정책으로 주택 거래세가 최소 수만 위안에서 10여 만 위안 가량 줄었습니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하한 후 은행 금리가 0.4% 내려갔으며, 첫 주택은 85% 금리의 특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