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옹달샘 유세윤·장동민·유상무, 코엔 재계약 '10년 의리'

[기타] | 발행시간: 2015.02.09일 08:50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맨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 옹달샘 멤버 전원이 코엔스타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10년 의리를 지키며 소속사와의 인연을 이어간 이휘재에 이어 옹달샘 멤버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역시 코엔스타즈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2009년 현 소속사와 인연을 맺은 옹달샘 멤버들은 지난 2012년에도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10년 이상 동거동락하게 됐다.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옹달샘'이라는 개그팀을 결성하는 등 남다른 인연을 맺어온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각각의 캐릭터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옹달샘 멤버들은 타 소속사의 잇단 러브콜 속에서도 20년 동안 유지해온 그들의 우정처럼 묵묵히 소속사와의 신의를 이어갔다.

코엔의 안인배 대표이사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연예계에서 이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다. 신뢰와 의리를 저버리지 않은 이휘재와 옹달샘 멤버들을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옹달샘. 사진 = 코엔스타즈]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마이데일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4188표준컨테이너 초대형 적재선 시항

24188표준컨테이너 초대형 적재선 시항

우리 나라가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한 차세대 고성능 24188표준 초대형 컨테이너 적재선이 5월 7일 시항했다. 이는 당전 시장상 컨테이너 적재량이 가장 큰 컨테이너 적재선인바 국가 첨단기술선박명록 제품 및 강소성 중대과학기술성과 전환 대상이기도 하다. / 신화사

장점을 련마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것을 육성하는 데 공을 들여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의 질적 효과 향상을 추동하자

장점을 련마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것을 육성하는 데 공을 들여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의 질적 효과 향상을 추동하자

경준해 연변서 조사연구시 강조 5월 9일-11일, 성위서기 경준해는 연변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에 초점을

길림화학 북방회사, 5개 중점대상 조업재개 추진

길림화학 북방회사, 5개 중점대상 조업재개 추진

현재 길림화학 북방회사는 5개 중점대상의 조업재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 1개는 신설 대상이고 4개는 추가건설 대상이다. 3월달에 탄소8, 탄소9 종합리용 프로젝트와 종달새 아세틸렌 충전소 대상이 공사를 재개했다. 이 대상들은 생산에 들어간후 효과적으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