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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5월 베트남 방문키로

[기타] | 발행시간: 2016.02.16일 14:20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양자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베트남측의 초청을 수락해 올해 5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 정상회담에 참가한 후 베트남을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때에 가서 오바마 대통령은 베트남전쟁 종전 후 세번째로 베트남을 방문하는 미국 대통령으로 됩니다.

백악관이 밝힌데 의하면 미국과 베트남이 외교관계 정상화 20주년이 되는 해인 2015년에 양자간 전면협력동반자관계가 한층 발전했으며 오바마 대통령과 응웬 떤 중 총리는 회담에서 2015년 양자관계가 이룩한 진보를 토론했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해상안보, 인권 등 문제가 양자관계에서 일으키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미국과 베트남관계는 빠른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지난해 응웬 푸쫑 베트남 총서기가 미국을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이는 베트남 사상 총서기의 첫 미국 방문입니다.

일정 배치에 따라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한 후 오바마 대통령은 또 라오스를 방문하게 되며 중국 항주(杭州)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에 참가하게 됩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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