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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시아, MH370 조난여객기 계속 수색

[기타] | 발행시간: 2016.03.09일 10:17

말레이시아항공 MH370 여객기 조난 2주년에 즈음하여 말레이시아는 8일 추락 여객기 수색에 신심을 갖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는 최대의 노력으로 추락 여객기를 찾아 실종된 탑승자 가족에게 해명을 줄 것이라고 승낙했습니다.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는 8일 성명을 발표하여 지난해 7월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 발견된 잔해는 말레이시아항공 MH370 여객기가 남인도양에서 불행을 당했다는 것을 한층 더 증명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는 말레이시아측은 수색하고 있는 12만평방킬로미터 내에서 여객기를 찾는데 여전히 희망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이 수색작업은 항공사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수색소조는 세계적으로 제일 어려운 지형에 직면하고 있으며 만일 여객기를 찾지 못한다면 말레이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는 중국과 함께 3자 회의를 열고 다음 단계의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룬 체스트 오스트레일리아 기빈시설 교통 장관은 8일 성명을 발표하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최대의 노력으로 추락여객기를 찾아 실종 여객기의 탑승객 가족에 해명을 줄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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