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리종석 두가지 상반된 매력 선보여, 연기할 때 완벽주의 추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7.27일 09:45

리종석 두가지 상반된 매력 선보여, 연기할 때 완벽주의 추구

  한류스타 리종석의 모 잡지 화보와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였다.

  화보는 붉은색, 푸른색, 검정색, 흰색 4가지 색상을 위주로 했고 리종석은 대중의 사랑과 동시에 고요를 갈망하는 배우로서의 숙명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번 화보의 주제는 “유명”과 “무명”이다.

  리종석은 1년반만에 “W”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리종석은 인터뷰에서 “드라마 ‘W’에서 웹툰속 캐릭터인 가상인물 ‘강철’ 역할에 대해 현실과 웹툰이라는 두 공간을 연기적으로 나누려 하지 않는다. 가상의 인물이기때문에 들수 있는 이질감을 진짜처럼 보이게 해야 하는게 내 몫이라 여긴다”고 밝혔다.

  작품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에 리종석은 “나는 머리속에서 관중들이 이런 드라마를 보았을 때 어떤 반응일지 상상한다.” “생동감 넘치는 대본은 나에게 아주 큰 인상을 남기는데 이번 ‘w’의 이야기가 아주 좋다”고 답했다.

  리종석은 자신에 대해 가장 믿는 부분으로는 “집요함”을 꼽았다. 모니터했을 때 마음에 안드는 장면은 집에 가서 삼백번은 돌려보고 당일 촬영한 모든 컷도 빼놓지 않고 본다며 연기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7%
10대 0%
20대 29%
30대 29%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3%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에릭(45), 나혜미(33) 커플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45)과 모델겸 배우 나혜미(33) 커플이 어린이날을 맞아 유년 시절의 사진을 대방출했다. 에릭은 지난 5월 5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해피 어린이날 문정혁 어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5.1’ 련휴 기간, 길림성의 사회 전반 국면은 어땠을가?

‘5.1’ 련휴 기간, 길림성의 사회 전반 국면은 어땠을가?

“‘5.1’ 련휴 기간, 길림성 공안기관은 높은 등급의 근무를 가동하여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을 보장하며 안정을 보호하는 제반 사업을 엄격하고 세밀하게 틀어쥐여 안전하고도 조화로운 명절 환경을 전력으로 조성했다. 련휴 기간에 전 성에서는 대형 행사들이 순조롭게

로동절, 우리 신변의 가장 찬란한 ‘별'들

로동절, 우리 신변의 가장 찬란한 ‘별'들

로동자가 가장 영광스럽다. 수천만명의 로동자들속에 너도 있고 나도 있으며 그도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외출을 보장하거나, 도시의 환경을 미화하거나, 각종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하나의 뜨거운 실천속에서 그들은 로동으로 로동절을 보내고 분투로 아름다운 연

소프트웨어 및 IT 써비스업, 매출 리익 전부 성장

소프트웨어 및 IT 써비스업, 매출 리익 전부 성장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1분기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IT)써비스업 운행이 량호한 태세를 유지, 매출액이 28020억원으로 동기 대비 11.9% 성장, 리윤액이 3,188억원으로 동기 대비 13.8% 성장했다. 그중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써비스업의 수입이 비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