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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세계인터넷대회 페막, 130여억원 프로젝트 현장에서 계약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07일 09:29
(흑룡강신문=하얼빈)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가 5일 절강 오진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3일간 세계 80여개 나라와 지역의 1500여명 귀빈들이 “디지털경제의 발전과 개방공유의 촉진-손잡고 네트워크공간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하자”는 주제로 사상지혜를 적극 기여하고 혁신성과를 전시했으며 협력경로를 탐구하면서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대회는 협력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하여 협동과 련동을 밀접히 하고 공동관리와 공유를 촉진했다. 이번 대회는 유엔경제사회국, 국제전기통신련합, 세계지적재산권기구 등 국제기구를 협조단위로 초청하여 협력기제와 동반자관계를 심화했다. 대회는 실무협력플랫폼을 적극 구축하고 중외정부, 사회조직, 기업 등으로 하여금 일련의 영향력이 큰 협력성과를 형성하도록 촉진했으며 “일대일로”디지털국제협력창의 등 여러가지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대중창업과 만민혁신 고장” 프로젝트 접목활동속에서 접목된 인터넷프로젝트수가 1200개에 달해 인민페로 130억원이 넘는 프로젝트가 현장에서 체결되였다. 세계인터넷대회의 실효성과 흡인력이 더한층 부각되였다.대회는 혁신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여 전초추세를 대표했고 발전방향을 선도했다. 이번의 “인터넷의 빛 박람회”에는 400여개 세계 유명인터넷기업과 혁신형기업의 최신 과학기술 성과와 응용을 집중시켰으며 세계인터넷 최신발전동태를 구현했다. 세계인터넷 선두과학기술성과발표활동은 대회로 하여금 세계인터넷 최첨단 과학기술의 집결지와 풍향계로 되게 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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