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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4개월 전 동영상에서 '파리 테러' 예고했었다

[기타] | 발행시간: 2015.11.15일 09:58

■ 박현도,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HK 연구교수 / 박성호, YTN 보도국 선임기자

[앵커]

어제부터 프랑스의 테러 소식을 계속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IS를 테러 배후이자 주체로 지목을 했고, IS도 자기들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리 테러와 관련해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현도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 나와 계시고요. 박성호 YTN 기자가 자리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IS의 소행이라는 얘기가 계속 나왔었는데 본인들이 자신들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주체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인터뷰]

본인들이 일단 자신들이 있다고 밝혔고요. 프랑스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IS가 한 소행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왜 그랬을까요?

[인터뷰]

지금 IS 본인들 얘기로는 지난 9월부터 프랑스가 IS공습에 나서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한 보복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요.

[앵커]

IS, 이슬람국가라고 불리우는 곳인데 알카에다조차도 너무 잔인성 때문에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합니다. 이슬람 국가, 어떤 단체입니까?

[인터뷰]

일단 우리는 이슬람 국가라고 말하기가 참 애매한데요. 무슬림들은 얘네들은 그러니까 무슬림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다. 그래서 무슬림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고 국가라는 말을 쓰게 됨으로써 사실은 상당히 심각한 외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않습니까? 국제적으로요.

그래서 국제적 사회에서는 국가로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들이 스스로를 국가라고 얘기하고 있죠. 그러니까 무장테러단체라고 보는 게 맞겠고요.

알카에다와 다른 점은 알카에다는 지금까지 서방을 주로 공격하는 것으로 그러니까 먼적을 먼저 치고 그다음에 내부에 있는 적을 치는 작전을 세웠다면 IS는 가까이에 있는 무슬림을 적으로 삼아서 무슬림들을 공격한 다음에 서방을 공격하는, 그런 가까운 데서부터 공격하는 입장이었는데 지금은 이제 여러 가지로 절박한 입장이 되니까 직접적 공격을 더 강화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박성호 기자가 보실 때는 지금 절박한 상황이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어떤 상황의 변화가 있는 것인가요?

[기자]

아까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알카에다하고 IS는 전략이 달라요. 그러니까 알카에다는 먼저 치고 나머지 국가들을 치고 해서 세력을 규합하는데요.

이 사람들은 일단은 남이 인정하든 말든 국가라는 걸 선포를 했어요, 작년에. 땅도 사실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리아도 있고 땅을 차지하고 있어요.

자기네들 기준에서는 그걸 차지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 내부에서만 머물고 있는 게 있어요. 그러면 내부가 아니고 바깥으로 우선 주목을 받아야 되겠다. 그리고 공포를 확산해야 되겠다. 이러한 자기 나름대로는 절박성이 있다고 봐야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알카에다와 IS가 취하는 전략이 다른 거고요. 지금 국가로 인정을 하느냐. 아무도 국가로 인정하지 않죠. 그러나 자기들이 땅을 가지고 있으니까 국가라고 하면 우선 사람들을 모집하는 데 유리하고요.

왜냐하면 자생적 테러리스트들이라고, 전세계 흩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테러를 대처하는 데 더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앵커]

일단 파리 연쇄 테러의 용의자들이 벨기에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을 저희를 전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벨기에로 도주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기자]

굳이 벨기에라기보다는 지금 파리에서 테러리스트 용의자들 가운데 여러 곳에서 들어옵니다. 그중에 2명은 그리스에서 난민으로 신청해 가지고 들어왔다고 하거든요.

그러면 지금 난민이 거의 시리아 내전 상태만 해도 1000만 명인데 최근에 들어온 게 120만명 정도가 되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섞여서 들어왔을 거고, 이인경 앵커가 말씀하신 대로 벨기에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난민으로 위장을 하든 뭐를 하든 여러 루트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앵커]

일단 도주로를 벨기에로 확보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아까 절박한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는데 이 부분이 프랑스 파리를 타깃으로 삼은 이유와도 연관이 있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인터뷰]

일단 가장 본인들이 밝힌 직접적인 원인은 프랑스가 IS 공습에 나서는 거를 가장 큰 실수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보복한 것인데요. 사실 프랑스라는 지역을 우리가 유심히 봐야 될 곳인데요.

무슬림이 상당히 많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공식적으로 600만명 정도라고 뉴스에서도 나왔는데 프랑스에서는 공식적으로 무슬림, 가톨릭 숫자 이런 걸 공식집계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 게 추정치인데 유럽에서 가장 많이 무슬림이 사는 곳이고 아시다시피 프랑스가 북아프리카 무슬림지역을 식민지화하고 시리아, 레바논도 사실은 프랑스가 식민지배를 했던 곳이거든요.

시리아라는 지역도요. 그리고 시리아라는 곳을 생각해 보시면 그 지도를 우리가 1916년에 영국과 프랑스가 비밀협정을 통해서 영국의 세력군과 프랑스의 세력군을 나눴는데 바로 시리아하고 이라크가요.

시리아는 프랑스권이고 이라크는 영국권입니다. 그래서 국경도 사실은 영국과 프랑스가 맞는 겁니다. 프랑스라는 나라가 중동의 현재 정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리고 무슬림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공식적 입장은 9월달 공격이지만 프랑스가 무슬림 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그런 중요성이라든지 서방을 대표하는 한 국가라는 점에서는 공격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자]

교수님 말씀하신 걸 역사적으로 잠깐 제가 보충을 해 드리면 직접적으로는 작년부터 프랑스가 IS공습에 가담한 것이 돼 있지만 그 전에 프랑스와 시리아는 아주 상당한 반목의 역사가 있어요.

잠깐 정리해 드리면 멀리 올라가서 십자군 시절부터 있습니다. 프랑스 십자군이 시리아 북부, 서부를 정복한 적이 있고요. 그 뒤로는 시리아는 트루크의 지배도 받았고 1920년에 산나노 회의라는 걸 하는데 그때 프랑스는 시리아, 레바논을 위임통치하고요.

영국은 팔레스타인을 위임통치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시리아가 프랑스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게 1946년입니다. 그 전에 시리아가 프랑스에 대해서 봉기를 일으켰고요.

그런 반목의 역사가 계속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직접적인 것은 시리아에 있는 IS의 무력개입이지만 프랑스의 무력개입이지만 이렇게 십자군 때부터 최근에 1946년 독립까지 프랑스와 시리아는 길고 긴 반목의 역사가 있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역사적인 부분도 설명을 해 주셨는데 공습에 개입한 거는 9월부터죠?

[기자]

작년 9월부터 그러니까 미국 주도의 이라크 공습도 있고 시리아 공습도 있는데 재작년에는 이라크는 갔어요. 그런데 작년부터는 프랑스가 미국과 동시에 공습을 같이 한 거죠.

[앵커]

이라크 그리고 시리아 두 곳 모두에서 공습이 시작이 된 것이죠. 이번 테러가 정말 공포감을 많이 올렸던 것은 치밀한 계획성 때문이었습니다. 군사작전을 방불케할 만큼의 공포감을 심어줬는데 지난 7월이었죠.

IS 시리아 지부가 동영상을 통해서 프랑스 파리를 공격하라고 선동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파리 거리를 시체로 뒤덮이겠다고 했었는데 그때부터 계획이 시작된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인터뷰]

아마도 그렇다고 봐야 되겠죠. 왜냐하면 프랑스에서 우리가 잘알려졌듯이 샤를리 사건이 있었고 그리고 열차테러사건을 막았잖아요. 사전에. 샤를리 사건이 전세계 무슬림에게 가져다준 파동도 상당히 컸죠. 그런 면에서는 계속적으로 프랑스에 대한 공격은 언제든지 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고요.

저는 로마를 먼저 공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프랑스를 먼저 공격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단순히 파리 공격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다라는 그러한 생각이 자꾸 들어서 불길한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앵커]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IS는 파리뿐만 아니라 런던의 빅밴도 언급했고 워싱턴, 백악관까지 언급을 했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대비가 필요해 보이는데.

[인터뷰]

모든 국가들이 다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테러의 속성상 이게 잡기가 쉽지 않지 않습니까?

차라리 군사적 공격이라면 금방 잡을 수 있는데 민간인 대상으로 한 공격은 언제, 어디에서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그게 상당히 어려운 거고요.

또 이들이 지금 공식적으로 또 계속적으로 시리아, 이라크 지역을 점령하면서도 국제적으로 하는 얘기가 자신들이 싸우고 있는 게 기독교인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서방세계를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서방세계에 대한 공격은 항상 강조를 해 왔고 이제는 실행에 옮기는 단계인데 그리고 더군다나 지금 많은 난민들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난민들이 들어갔을 때도 이들이 굉장히 속으로 아주 쾌제를 불렀죠. 왜냐하면 난민 중에는 많은 IS 관련된 사람들을 같이 보낸다라는 얘기도 있었거든요. 본인들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파리 공격이 단순히 일회성 공격에 끝나는 게 아니라 비극이 시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두려움과 씁쓸함이 있습니다.

[앵커]

IS가 서방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미국에 대해서도 테러 가능성을 여러 차례 얘기했는데 이 부분도 우려가 되거든요. 어떻게 보시나요?

[기자]

아마 미국은 9.11 이후에 상당히 정보 공유라든지 대테러시스템을 많이 갖추었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겠죠. 다만 미국도 하겠다, 프랑스도 하겠다. 또 여러 나라를 하겠다는 것은 IS의 전략입니다.

주목도를 끌고. 여기서 알카에다가 거의 주목을 못 받고 있죠. 탈레반도 별로 주목을 못 받고 있죠. 그래서 그 틈새를 노리고 하는 거고요. 특히나 서방과 아랍세계의 갈등 국면을 조장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미국을 공격하겠다고 하는 그런 메시지는 항상 나올 겁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연도가 아주 많아서 헷갈렸는데 프랑스가 시리아 공습한 거는 올해 9월입니다.

[앵커]

이게 난민 문제가 원인이 됐던 거죠. 그렇다면 다른 유럽국가들도 안전하지 않은 것 아닙니까? 난민문제와 연관되어 있고 또 시리아에 대해서 뭔가 제재를 하고 공습에 참여했던 그런 나라들도 위험에 처한 게 아닌가, 노출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인터뷰]

사실 난민 문제가 우리가 인도주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도와줘야 될 사람인 것은 100%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다수의 난민과 상관없이 그중에 불온한 목적을 갓 띠고 온 위장난민들이 문제인 거죠.

위장난민을 얼마만큼이나 솎아낼 수 있는가가 상당히 중요한 관건인데 과연 그걸 얼만큼 할 수 있을까. 100%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테러라는 게 항상 한두 명이 저지르는 일이기 때문에 한두 명을 가지고 저지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게 상당히 어렵죠. 상당히 많은 난민이 들어왔기 때문에요.

[앵커]

러시아여객기 추락사고의 배후로도 얘기되는 게 IS고 9월부터 참 러시아가 시리아에 대한 IS공습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런 테러사건이 일어난 게 아니냐 하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프랑스도 공격을 시작했기 때문에 시리아나 이라크에서 IS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나라들에 대한 이런 공습이 IS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볼 수도 있겠죠?

[인터뷰]

계속적으로 그러한 테러작전을 쓸 수밖에 없을 겁니다. 프랑스가 9월에 공습에 참가한 것도 러시아가 하면서 또 여러 나라들이 동시에 같이 들어갔거든요.

러시아한테 뒤지지 않으려고요. 그러니까 경쟁적인 측면이 있는데 당시 올랑드 대통령의 그러한 개입에 대해서 프랑스 국내여론도 반반으로 나뉘고 그랬었는데 이제 여러 나라들이 많이 공습에 참가한다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나라를 테러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IS 입장에서는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러시아에 대해서도 그러한 민간기 폭파사건이라든지 또 최근에는 클램린을 폭파하겠다는 그러한 메시지들을 전달하는 게 그러한 다 심리적인 효과를 노리는 작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자]

난민문제를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지금 난민 문제는 터키해안에 어린 아이의 사진이 실리면서 상당히 바뀌고 독일도 받아들이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이번 테러사건은 위장난민 그런 문제도 있고 그러면 엄청나게 강화되죠, 국경 폐쇄하고 강화하는데 이게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잖아요.

분명히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이번 테러가 없었으면요. 이렇게 되겠습니다. 지금 유럽쪽이 크게 봐서 터키한테 한 4조원 가까운 돈을 주고 아프리카쪽에 2조원 정도 되는 돈을 줘서 캠프를 짓든 그렇게 지원책을 협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무산이 될 가능성도 크고요.

G20에서도 이번에 최초로 정치 문제를 논의하기로 돼 있고, 시리아 난민 문제도 의제로 올라 있는데 엄청나게 지금 이번 테러 사건 때문에 다 난민 대책이 급격하게 위축될 우려가 분명히 있는 겁니다.

[앵커]

그렇다면 지금 난민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서 IS에 대한 그런 대응 방안에 있어서도 국제사회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미국도 지금 벌써 공화당쪽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인터뷰]

지금 난민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데요. 난민이 들어왔을 때 대단히 반대하는 쪽에서는 자살행위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난민이 불쌍한 건 알겠지만 인도주의 차원에서 받아들이다가 그중에 한두 명이라도 테러분자가 한 명이라도 분명히 들어올 텐데 그거는 결국 유럽 스스로가 자살하는 행위라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굉장히 있었는데요.

그때는 소수 의견으로 묻혔죠. 왜냐하면 꼬마아이의 죽음이 너무나 비극적이었기 때문에. 그러나 그런 목소리들이 현실적으로 지지를 얻게 됨으로써 국제사회도 난민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할 문제가 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오바마 대통령도 계속적으로 지상군 파병을 미뤄왔지 않습니까? 막아온 게 사실 미국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거의 우리 돈으로 따지면 6600조에 가까운 돈을 쏟아부으면서 전쟁을 했지만 결국 남은 거는 이라크는 여전히 혼란스럽고 IS가 오히려 일어났고 아프가니스탄에 탈레반은 아직 죽지 않고 사실상 미군이 빠지면 바로 탈레반이 전체를 장악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지금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파병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는데 이제 오바마 대통령도 국내의 이러한 여론에 밀린다면 어느 정도는 기존의 입장을 완화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추측도 가능합니다.

[앵커]

이제 G20 정상회의도 시작이 되고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일지 좀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의 파리 테러에 대해서 두 분을 모시고 얘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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