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870여명 학생들이 출연한 축구체조를 견학하였다.
연길시 중소학교 교정축구사업회의가 5월 6일 오후, 슈퍼리그 산동로능팀에서 뛰고있는 김경도선수의 모교이며 35년의 유구한 교정축구 전통을 자랑하는 연길시건공소학교에서 개최되였다.
견학과 회의 두개 내용으로 된 이번 교정축구사업회의에는 길림성체육국 교정축구부문 관련책임자와 연변주, 연길시정부의 체육주관부문 책임자 및 연길시 중소학교의 교장들과 장춘시 부분적 중소학교의 교장들이 견학단일원으로 참가하였다.
건공소학교 업간 해빛축구활동 한 장면.
회의 참가자들이 연길시제10중학교 기능전시 표현을 견학하고있다.
《교장컵》축구경기(1학년조)의 한 장면.
참가자들은 870여명의 학생들이 출연한 건공소학교의 축구체조, 건공소학교 업간 해빛축구활동, 연길시제5중학교, 연길시제10중학교, 연길시제2고급중학교의 축구선수들의 표현한 기능전시활동과 2015년 연길시건공소학교 제9기 《교장컵》교정축구시합을 흥미진진하게 견학하였다.
연길시중소학교 교정축구사업회 한 장면.
이어 진행된 사업회의에서 연길시건공소학교 교장 리순복이 《천리길은 〈발〉로 시작된다》(千里之行, 始于《足》下)란 제목으로 건공소학교 교정축구사업경험을 소개하고 연길시교육국 국장 김창률이 연길시교정축구건설계획과 년도사업방안을 소개하였으며 연길시정부 부시장 정권이 총화발언을 하였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